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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뜻밖의 호재 올수도있다

최종수정 2007.06.12 08:18 기사입력 2007.06.12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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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12일 현대·기아차에 대해 미국업체와 제휴를 통해 추가예산없이 판매망을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또 현대차의 목표주가를 기존 7만8900원에서 8만6800원으로, 기아차는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김학주 삼성증권 리서치 센터장은 "현대차, 기아차의 품질개선은 이미 확인됐지만 좋은 품질을 마케팅할 수 있는 재원 부족으로 인해 해외판매가 정체되고 있다"며 "그러나 잠재되어 있던 교체수요가 분출되고 내수판매 증가세가 빨라지면서 그 재원 마련이 확보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 센터장은 "미국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미국내 판매망을 추가예산 없이 확대할 수 있다면 '좋은품질' 마케팅이 쉬워진다"며 "지금은 중국에서 고전중이지만 2009년 이후 중국의 소형디젤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안승현 기자 zirokool@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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