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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여전히 싸다...적정주가↑

최종수정 2007.06.12 08:02 기사입력 2007.06.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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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12일 LG가 자회사 가치대비 여전히 저평가돼 있다며 적정주가를 기존 4만2000원에서 5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박대용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LG에 대해 "LG전자, LG화학 등 주력자회사의 영업 실적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어 주가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배당수익, 브랜드 로열티 등 지주회사 중 가장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보유하고 있으며 상장 자회사와 LG CNS 등 비상장 자회사의 가치대비 여전히 저평가 돼 있다"며 "최근 주가상승에도 불구하고 추가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진단했다.

현대증권에 따르면 LG의 주력 자회사인 LG전자는 휴대폰 부문의 수익 안정화, PDP 부문의 구조조정 지속, 자회사인 LG필립스LCD의 실적 개선으로 2분기 순이익 701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흑자전환 할 것으로 전망됐다.

LG화학도 옥소알콜 및 PVC 가격 강세, NCC 증설효과 가시화로 2분기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배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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