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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올해 턴어라운드 기대된다

최종수정 2007.06.12 08:03 기사입력 2007.06.12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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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12일 일간스포츠에 대해 올해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변승재 애널리스트는 "국내 스포츠 신문사는 2002년 광고경기 부진과 인터넷 매체와 경쟁신문인 무가지의 출현으로 연평균 19.5%의 급격한 매출액 감소를 경험하고, 2003년 이후 순이익의 적자전환을 거쳐 3년간의 혹독한 구조조정기를 맞이했다"며 "현재 국내스포츠 신문사 중 일간스포츠의 구조조정이 완성되며 올해 흑자전환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변 애널리스트는 "올해 일간스포츠의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며 "이는 본업인 신문사업이 3년간의 구조조정과 신문광고 경기 하락세 둔화에 따라 지속적인 흑자기조로 전환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공연사업과 스포츠이벤트 사업 및 드라마제작 사업을 통한 사업다각화 계획이 향후 일간 스포츠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확대시킬 전망"이라며 "중앙일보 그룹 전략내에서 일간스포츠가 차지하는 비중을 고려할 때 향후 그룹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이 예상된다는 점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향후 본격적인 신규사업 추진에 따라 영업이익이 확대될 전망"이라며 "유상증자 이후 차입금 상환에 따라 영업외 수지도 흑자전환되고 순이익도 흑자전환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김지은 기자 je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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