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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중앙은행 외환시장 개입

최종수정 2007.06.12 11:21 기사입력 2007.06.1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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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달러 22년래 최고치

뉴질랜드 중앙은행이 전례없이 외환시장에 개입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12일 보도했다.

이는 달러에 대해 뉴질랜드달러 환율이 최근  2% 하락한 75센트로 지난 1985년 이래로 최고치를 기록한 것에 따른 특단의 대책이다.

뉴질랜드 중앙은행은 지난주 인플레이션 우려로 기준금리를 8% 올렸지만 뉴질랜드달러가 달러에 대해 계속 상승세를 보여 결국 외환시장 개입을 결정했다.

뉴질랜드 중앙은행은 사상 최초로 뉴질랜드달러 매각을 위한 특별 통화안정채권을 발행했다. 정확한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

알랜 볼라드 뉴질랜드 중앙은행 총재는 "뉴질랜드달러가 경제근간을 위협할 정도로 예외적이고 불안한 수준으로 올랐다"고 말했다.

일본의 저금리와 뉴질랜드의 고금리 정책이 지속되면서 뉴질랜드달러는 엔 캐리트레이드의 타깃이 되어왔다. 

 김한석 기자 han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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