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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애플 매장 들어설 듯

최종수정 2007.06.12 08:17 기사입력 2007.06.12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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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는 일본에 이어 두번째

인도 소매업체 릴라이언스리테일이 애플 매장을 인도에 선보이는 방안을 애플과 논의 중이라고 경제 일간지 파이낸셜익스프레스가 12일 보도했다.

애플은 2001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첫 매장를 열었다. 현재 미국에 160개 매장을 두고 있다. 영국·캐나다·이탈리아·일본에서도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인도는 아시아에서 일본에 이어 두번째로 애플 매장을 유치하는 국가가 될 듯하다.

애플 매장에서는 애플 컴퓨터, 소프트웨어, 아이팟, 애플TV 등이 판매되고 있다. 이달 말 출시될 아이폰도 취급할 예정이다.

인도는 소매업에 대한 외국인직접투자(FDI)를 강력히 규제한다. 하지만 단일 브랜드 매장에 대해서는 FDI를 51%까지 허용하고 있다. 따라서 애플은 매장 지분 51%를 보유할 수 있다.

릴라이언스리테일은 최근 가전제품 소매체인 릴라이언스디지털을 선보였다. 릴라이언스리테일은 가전 소매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애플과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연 기자 miffis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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