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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산타페, 美 IIHS '최고 안전' 등급 획득

최종수정 2007.06.12 10:08 기사입력 2007.06.1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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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산타페가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로부터 '최고 안전' 등급을 받았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산타페의 좌석과 헤드 부분 저항력을 개선해 후방 충돌시 운전자의 안전성이 높아진 결과라고 평했다. IIHS는 후방 충돌 시험에서 기존 산타페 등급을 '불량'에서 '양호'로 상향조정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마네킹을 좌석에 앉히고 시속 20마일 후방 충돌, 31마일 측면 충돌, 40마일 전방 충돌 실험이 실시됐다. 산타페는 20여대의 SUV, 미니밴과 함께 최고 안전 등급(Top Safety Pick)을 받았다.

IIHS의 애드리언 룬드(Adrian Lund) 회장은 이번 테스트의 목적에 때해 "자동차 운전의 안전성을 개선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12월에는 현대차 앙트리지(기아 그랜드카니발의 변형 모델)가 IIHS의 최고 안정 등급을 받은 바 있다.

박병희 기자 nut@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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