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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방문객 5천만명 돌파

최종수정 2007.06.12 08:42 기사입력 2007.06.12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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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방문객이 개장 1년 8개월여만에 5000만명을 넘어섰다.

서울시설공단은 2005년 10월 1일 청계천 개장 이후 1년 8개월 10일만인 지난 10일 청계천 방문객수가 5000만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하루 평균 8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셈이다.

청계천 방문객이 1000만명을 넘어서는데는 채 두달(58일)이 걸리지 않았으며 2000만명, 3000만명, 4000만명을 돌파하는데는 각각 7개월, 11개월, 15개월 정도가 소요된 것으로 조사됐다.

공단의 한 관계자는 "주말과 공휴일에는 평균 13만2000명, 평일에는 5만5000명이 청계천을 방문한다"며 "이제는 '관광' 목적이 아닌 '생활 공간'으로 자리매김 했다"고 말했다.

한편 청계천 방문객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에서 가장 볼거리가 많은 곳으로 45%가 청계광장을 꼽았고 개선할 점으로는 그늘과 쉼터, 화장실 부족이라고 응답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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