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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수소 에너지 실용화' 방안 국제총회 개최

최종수정 2007.06.12 06:49 기사입력 2007.06.12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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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에너지를 활용하기 위한 국제기구 총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산업자원부는 12일 수소에너지 실용화를 위한 각국 산.관.학 대표들의 기구인 '수소경제 국제 파트너(IPHE) 실행연락위원회' 8차 회의가 이날부터 13일까지 서울 르네상스 호텔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2003년 미국의 제안으로 결성된 IPHE는 수소에너지를 기반으로 하는 에너지 수급체계 구현의 효과적 실행방안 모색을 목표로 정보교류와 다자간 연구개발 등을 추진하는 국가간 정책 협력체이며 우리나라외에 미국, 일본, 독일, 중국 등 17개 회원국이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이번 실행위원회에는 독일의 한스 요아킴 네프 의장을 비롯, 50여명의 각국 대표들이 모여 IPHE 협력 프로젝트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올해 신규 추진 대상과제를 검토하게 된다.

이재호 기자 haohan@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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