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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사우디 원유 공급 감소로 상승

최종수정 2007.06.12 06:16 기사입력 2007.06.12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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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의 최대 석유회사인 아람코가 원유 공급 감축을 유지할 것이라는 소식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지난해 11월 석유수출국기구(OPEC) 감산 결정에 따라 아시아와 유럽에 기존보다 10% 감축된  원유를 수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아람코는 다음달에도 한국, 중국, 일본에 기존의 연간 원유 공급량보다 9.5~10% 정도 원유를 적게 공급하기로 결정했다.

1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1.21달러 상승한 배럴당 65.97달러로 마감됐다.

영국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거래된 7월 인도분 북해산브랜트유 선물은 1.01달러 상승한 배럴당 69.61달러로 마감됐다.

김한석 기자 han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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