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뉴욕마감] 보합권 내 혼조 마감

최종수정 2007.06.12 05:52 기사입력 2007.06.12 05:51

댓글쓰기

투자자들이 계속 금리의 향방에 예의주시하는 가운데 뉴욕증시가 보합세로 혼조 마감했다.

11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주 마감가에 비해 0.57포인트(0.0%) 오른 1만3424.96으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은 1.45포인트(0.1%) 오른 1509.12, 나스닥은 1.39포인트(0.1%) 하락한 2572.15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가 13억주, 나스닥이 16억주를 기록했다.

샌드라 피아날토 클리블랜드 준비은행 총재는 인플레가 여전히 미국경제에 위협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피아날토 총재의 발언으로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곧 금리를 다시 인상한다는 전망이 확산됐다.

이날 증시에서 제너럴일렉트릭(GE)과 마이크로소프트(MS)이 주목을 받았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두 회사가 다우존스를 공동 인수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GE는 0.4% 상승, MS는 0.1% 하락했다.

기술주 가운데서는 기술 컨퍼런스를 개최한 애플이 3.4% 하락했다. 컨퍼런스에서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차세대 운영체계 레퍼드를 선보이면서 주목을 받고 있는 아이폰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다.

리먼브라더스, 골드만삭스, 베어스턴스 등이 이번주 실적호조를 발표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금융주는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한편 금리인상 전망 확산으로 미 국채가격이 하락했다. 10년만기 국채 수익률은 전주 마감가에 비해 4bp 오른 5.15%를 기록했다.

달러는 유로와 엔에 대해 강세를 보였다.

7월 인도분 원유선물은 배럴당 65.97달러로 1.21달러 올랐으며 8월 인도분 금선물은 온스당 659달러로 8.70달러 올랐다.

이지연 기자 miffism@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