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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상장사 증자 가속화, 증시에 활기

최종수정 2007.06.12 10:59 기사입력 2007.06.1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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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개사 포함, 8일까지 13개 회사가 유상증자 발표

중국 상장사들의 증자가 가속화되면서 증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중국증권보 통계센터가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지난 5월 유상증자안을 발표한 상장사는 20곳. 6월 들어 1~8일 사이에만 13곳이 유상증자안을 발표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같은 추세가 양질의 자산이 상장사로 투입되는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중국 A시장(중국 본토의 내국인 전용시장)의 건실한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올해 들어 증권감독위원회(CSRC)는 76개 상장사의 유상증자안을 심의했고 이중 65개사가 심의를 통과했다.

통계에 따르면 유상증자가 가속화되고 있는 동시에 상장사들이 다른 방식으로 자본금을 증액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올해 들어 주식배당안을 내놓은 상장사는 중국위성, 안스틸 등 8곳, 회사채 발행안을 발표한 곳은 르자오항, 중신궈안 등 8곳이다.

베이징=송화정 특파원 yeekin77@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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