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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억대 갑부 데릴사위' 모집에 250여명 몰려

최종수정 2007.06.11 18:08 기사입력 2007.06.1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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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만남 선우는 11일 1000억대 갑부의 데릴사위 공개모집에 현재까지 250여명의 지원자가 몰렸다고 밝혔다.

선우에 따르면 데릴사위 공개모집이 시작된 7일부터 9일까지 지원자는 70여명에 불과했지만 10일 언론을 통해 모집 사실이 알려진 뒤 단 하루만에 180명이 넘는 후보들이 몰렸다.

지원자 중에는 의사 등 전문직을 비롯해 보험회사 지점 소장이나 대기업 직원 등 다양한 직업군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선우 이웅진 대표는 "이메일을 통해 지원서를 낸 사람만 250명에 달하며 하루 문의전화만 수백여통에 달하고 있다"며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데릴사위 공개 모집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선우는 21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지원을 받은 뒤 기존 회원과 지원자에 대한 내부 심사를 거쳐 갑부 딸과 맞선을 볼 데릴사위 후보를 정할 계획이다.

정경진 기자 shiwall@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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