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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혁신:증권분야] 동양종합금융증권

최종수정 2007.06.12 14:27 기사입력 2007.06.1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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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금융상품 확대 적극 추진

동양종합금융증권은 자본시장통합법 시행 이후 자산관리부문과 투자은행(IB)부문을 양대축으로 초우량 금융투자회사로 성장한다는 중장기 목표를 세웠다.

특히 위탁 및 금융상품 영업 등 종합자산관리와 IB를 양대축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해 RM(Relationship Management)시스템을 통한 각 부문간 시너지 확대를 꾀하고 있으며 PI, 퇴직연금, 해외사업 부문도 적극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CMA와 금융상품 판매 중심의 자산관리 역량 배가, RM영업 활성화를 통한 IB부문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실제로 올들어 CMA와 펀드 판매 증가세가 더욱 탄력을 받고 있고, 투자은행 부문에서도 프로젝트파이낸싱, 인수금융 등에서 실적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대규모 흑자를 예상하고 있다. 주식시장도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돼 위탁영업이나 상품운용분야 수익도 전년보다 호전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울러 해외 활동영역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리서치팀을 신설해 국제금융시장 리서치와 해외투자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있으며, 국내 유일의 베트남 현지 특화형 펀드인 '동양베트남민영화혼합증권투자신탁'을 선보여 현재 600억원 이상의 판매잔고를 기록하고 있다.

김지은 기자 je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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