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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혁신:증권분야] 한화증권

최종수정 2007.06.12 14:27 기사입력 2007.06.1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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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 강화 금융투자사 변신

한화증권의 내년 시행 예정인 '자본시장통합법'이 제시하는 증권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적극 대응, 종합 금융투자회사로서의 위상을 구축하는 데에 전력을 쏟고 있다.

한화증권은 금융투자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우선 각 부문의 경쟁력을 강화함과 동시에 장외파생상품과 연금ㆍ신탁업 등 신규영역에 적극 진출해 사업의 외연을 넓혀 나가는 범위의 경제를 추구하기로 했다. 또 대한생명과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신운용 등 금융계열사와의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고 규모의 경제 달성을 위해 과감한 자본확충도 추진할 예정이다.

범위와 규모의 성장과 더불어 수직적 깊이를 강화하기 위해 자사 경쟁력 분석을 통해 핵심역량을 육성하는 전략도 추진한다.

우선 증권산업이 타 금융업종에 비해 비교우위를 가지고 있는 자산운용분야에서 핵심역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우수 딜러의 육성과 자체 운용시스템 개발의 성공으로 회사의 안정적 수익원 역할을 해 주고 있는 파생상품 운용분야의 역량을 더욱 제고해 절대수익 창출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무엇보다 경쟁력을 확보한 채권부문을 집중 육성, 채권 명문가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하기로 했다. 업계 최고 수준의 채권 리서치 능력과 채권시장에서의 전통적 기반을 바탕으로 채권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위상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조준영 기자 jjy@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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