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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혁신:증권분야] 대신증권

최종수정 2007.06.12 14:28 기사입력 2007.06.1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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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본투자·법인영업 집중

대신증권이 대신투자은행으로 성장키 위한 발판 마련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대신증권은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에 앞서 대신투자은행으로 성장하기 위해 핵심역량 강화와 미래 수익기반을 창출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조직을 개편하는 등 전열을 정비하는 모습이다.

먼저 투자은행부문 강화를 위해 IB 및 자기자본투자(PI)와 법인영업부문의 조직을 대폭 확대했다.

PF, 구조화상품, 부동산금융, 자원개발, M&A, PEF 등 고부가가치 분야에서의 영업력을 제고하기 위해 M&A 유동화부를 SF부와 M&A금융부로 재편했으며, 장외파생부문 역시 파생상품영업부와 파생상품운용부로 분리 업무영역 확대 및 운용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또 자기자본에 대한 투자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본격적인 투자은행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나가기 위해 CM본부 내에 PI부를 신설했다.

법인영업본부를 홀세일(Wholesale) 영업본부로 확대 재편했으며 신탁과 기업연금의 수익기반을 조기에 확충하기 위해, 신탁연금본부도 새로 만들었다.

한편 비즈니스 기획부를 신설 선진 금융기관과의 제휴업무 확대 및 대내외 신사업 기회를 적극 모색해나가고, 상품개발 능력과 리서치의 질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상품개발실과 리서치지원부를 신설하는 등 전분야에 걸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하진수 기자 hj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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