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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혁신:증권분야] NH투자증권

최종수정 2007.06.12 14:28 기사입력 2007.06.1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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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3자배정 유상증자 마무리

NH투자증권은 자기자본확충, IBㆍ상품개발 및 운용능력 확보, 농협과의 시너지 확대, 해외금융그룹과의 연계 등을 통해 자통법의 높은 파고를 넘는다는 전략이다.

NH투자증권은 지난 5월 주주총회를 통해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조항을 확대 개정하면서 올 하반기까지 국내외 금융기관 및 법인을 상대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마친다는 계획을 수립했다.

이와는 별도로 NH투자증권은 구 세종증권 시절에 발행된 1500억원 규모의 미전환 신주인수권부사채(전환가격이 1만3500원)를 보유하고 있다. 해당 사채가 주식으로 전환될 경우 유상증자 및 BW 행사로 인해 단숨에 자기자본 5000억원을 넘어서게 된다.

NH투자증권은 또한 장외파생상품, 퇴직연금, 신탁, PEF, M&A 컨소시엄 구성 등 다양한 신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관련 분야의 전문인력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투자에 나서기로 했다.

현재 NH투자증권은 장외파생상품팀, 신탁팀을 신설 사업인가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자산관리팀을 신설하고 올해 5월 CMA를 출시하는 등 상품개발 능력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하진수 기자 hj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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