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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혁신:증권분야] 현대증권

최종수정 2007.06.12 14:30 기사입력 2007.06.1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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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부 체질바꿔 자기자본 확대

현대증권은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에 따른 종합금융투자회사로의 도약을 위해 자산운용본부를 'PI본부'와 '파생상품본부'로, 상품개발부를 '상품기획부'와 '상품지원부'으로 분리, 확대개편하고 각 본부에 'PI부'과 '금융공학부'을 신설하는 등의 조직체계를 구축했다.

이같은 조직개편을 통해 균형적 사업포트폴리오를 구축, 한국 자본시장을 선도하는 금융투자회사로 발돋움하겠다는 것이 현대증권의 중장기 목표다.

특히 브로커리지와 자산관리영업, 기업금융(IB), 자산운용(PI) 등 각 사업분야에서의 발빠른 체질 개선을 통해 대규모 투자은행으로의 일대 변신을 꾀한다는 전략이다. 현대증권은 이를 위해 자기자본을 현재 1조5000억원 규모에서 꾸준히 확대키로 했다.

글로벌 시장 진출도 강화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달 국제영업본부내에 해외사업부를 신설해 해외시장개척, 해외 투자 등 전반적인 해외사업부문을 강화했다.

이미 IB, PI본부와의 연계를 통해 중국 실물부동산투자, 카자흐스탄 주택단지 투자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인 현대증권은 지난달 28일 중국 서부지역인 스촨성 지역의 NLP(부실채권)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 업계 최초로 중국 서부지역에 대한 본격적인 투자를 추진하는 등 해외시장개척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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