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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혁신:증권분야] 메리츠증권

최종수정 2007.06.12 14:30 기사입력 2007.06.1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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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파생상품 틈새 공략

메리츠증권은 투자은행(IB) 업무에 나서기 위한 준비를 차근차근 진행하고 있다.

올들어 장외파생금융상품 업무를 할수 있는 겸영 인가를 취득해 적립식펀드, 해외펀드, 부동산펀드, 유가연계파생결합증권(DLS), 주식워런트증권(ELW), 주가연계증권(ELS) 등을 팔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또 지난해 메리츠종금(옛 한불종금)을 인수해 증권과 보험, 종금 영역을 아우르는 네트워크를 형성하면서 자본시장통합법 제정을 앞두고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자산관리영업 강화와 퇴직연금과 파생상품 등 틈새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가고 있다.

특히 기업금융 부문에서는 IB사업본부의 조직 개편과 우수 인력 영입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 업계 수위의 경쟁자들과 싸우기 위한 준비를 끝마쳤다.

현재 메리츠증권의 IB 사업본부는 기업금융1, 2사업부와 프로젝트금융사업부 및 IB전략사업부 4개로 편성돼 향후 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유연성을 확보했으며 국제금융팀과 부동산금융연구소등 해외시장에 대한 분석 인프라도 갖춘 상태다.

메리츠증권은 이를 기반으로 자통법시대 업계 선도 금융그룹으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다.

안승현 기자 zirokool@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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