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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혁신:증권분야] 증권선물거래소

최종수정 2007.06.12 14:31 기사입력 2007.06.1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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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공개로 자본시장 첨병 역할

증권선물거래소는 자본시장통합법을 앞두고 세계 최고 수준의 '자본시장의 심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자본시장통합법 제정은 증권사 등 업계뿐만 아니라 거래소에 대해서도 철저한 준비와 대응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차적으로 거래소는 기업공개를 원활히 마무리해 무한경쟁에 들어선 자본시장에 첨병 역할을 하기 위한 준비를 끝마쳐야 한다. 또 자통법 이후의 회원사들을  위해 회원ㆍ상장ㆍ공시ㆍ감리ㆍ국제화 등 거래소 기능의 전반에 대한 점검을 차질없이 진행해야 한다.

자통법 제정으로 금융상품의 포괄주의가 시행되면 다양한 신상품의 상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상장 가능한 신상품과 금융투자업의 겸영을 위해 거래소 회원제도를 보다 탄력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물밑 작업을 추진중이다.

거래소의 간판도 바뀌게 된다. 금융투자상품의 광역화에 맞춰 거래소는 상호를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서 '한국거래소'로 변경해 종합거래소에 걸맞은 이미지를 갖출 예정이다.

또 해외거래소와의 정보교환 허용 등  법률 기반이 마련된 만큼 외국주 상장, 베트남ㆍ캄보디아 등 신흥개발국의 자본시장 지원 등 국제화 사업도 적극 추진해 자본시장의 국제화도 한층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안승현 기자 zirokool@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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