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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지 선정 '일본의 최고 부자'

최종수정 2007.06.12 10:13 기사입력 2007.06.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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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경제 회복에도 불구하고 총재산 감소 ... 손정의 회장 2위로 추락

   
 
올해 일본의 최고 부자로 등극한 모리 아키라.
‘일본 40대 부자’의 총재산이 지난해 885억 달러에서 올해 792억 달러로 줄었다.

격주간 경제전문지 포브스 아시아판이 해마다 선정해 소개하는 ‘일본 40대 부자’ 리스트에 따르면 소프트뱅크의 손정의(일본명 손 마사요시) 회장은 올해 처음 2위로 밀렸다.

손 회장 대신 1위에 오른 인물은 모리 아키라다. 일본 부동산 업계의 거물인 모리가 올해 1위로 등극할 수 있었던 것은 16년만에 처음으로 부동산 가격이 올랐기 때문이다.

올해 재산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이는 비디오 게임업체 닌텐도의 사장 출신으로 현재 고문역을 맡고 있는 야마우치 히로시다. 그는 올해 3위에 올랐다.

일본 최대 파친코장 체인인 마루한의 창업자 겸 회장으로 한국계인 한창우씨는 지난해 28위에서 올해 25위로 3계단 올랐다.  하지만 재산 규모는 11억5000만 달러로 지난해와 달라진 게 없었다.

이진수  commun@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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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일본의 10대 부자

순위          이름          재산
1         모리 아키라     55억 달러
2            손정의     54억5000만 달러
3       야마우치 히로시   48억 달러
4       부수지마 구니오   43억 달러
5        다케이 히로코    40억 달러
6        사지 노부타다    39억 달러
7      이토야마 에이타로  38억 달러
8        야나이 다다시    36억 달러
9      다키자키 다케미쓰  27억 달러
10       이토 마사토시    26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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