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우리투자증권, '옥토비즈' 출시

최종수정 2007.06.11 15:56 기사입력 2007.06.11 15:33

댓글쓰기

우리투자증권은 11일 사업용계좌를 사용해야 하는 전문직 종사자와 개인사업자를 위해 편리한 서비스와 높은 수익을 제공하는 개인사업자용 자산관리계좌인 '옥토비즈(octo biz)'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옥토비즈는 CMA계좌를 사용해 자유로운 자금결제기능뿐 아니라 전국 은행 CD기 및 홈페이지, HTS 등의 온라인을 통해 편리하게 입출금 및 이체가 가능하며, 계좌에 입금시 자동으로 RP를 매수해 하루만 맡겨도 연 4.4~4.5%(6월 현재)의 높은 수익을 제공한다. 올해말까지 개설하는 경우 최초 가입일로부터 3개월(91일)간 연 5%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또 체크카드 발급을 통해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 및 GS칼텍스 주유시 포인트 적립, 최고 1억원 무료보험가입서비스, 대중교통상해보험 가입 등 다양한 혜택을 준다. 이밖에 모든 은행으로의 자금이체 수수료 전액 면제, 담보대출 금리우대, 고객 등급 상향 등 고객이 실질적으로 만족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된다. 이달말까지 옥토비즈를 개설하는 경우 사업용계좌의 국세청 신고도 대행해준다.

개인사업자의 '사업용계좌' 제도는 소득세법 개정으로 오는 6월말부터 의무 적용되는 제도로 전문직 종사자뿐 아니라 복식부기의무 개인사업자(직전연도 수입금액이 도ㆍ소매업 3억원, 제조ㆍ음식ㆍ숙박업 등 1억5000만원 이상인 자 등)에게 사업과 관련된 금융거래는 사업용계좌를 통해 처리해야 하는 제도다.

사업용 계좌 미사용에 대해서는 2008년부터 세무조사와 0.5%의 가산세 부과 및 조특법상 각종 감면 배제 등 불이익이 따르기 때문에 전문직 종사자와 개인사업자는 반드시 사업용계좌를 이용해야 한다.

우리투자증권 상품담당 오희열 상무는 "이번에 출시한 옥토비즈는 사업용계좌에도 종합자산관리가 가능하게 했으며 개인 사업자의 사업 성공에 반드시 필요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조준영 기자 jjy@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