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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빌딩 주인 7월초 선정된다

최종수정 2007.06.11 14:35 기사입력 2007.06.1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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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입찰 오늘 마감

대우건설 소유의 서울역 앞 대우센터빌딩 매각을 위한 본 입찰이11일 마감된다.

매각 주간사인 JP모건는 대우센터 빌딩 매각을 위한 최종 본입찰 서류를 11일 오후 5시30분까지 받기로 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3일 실시한 예비입찰에는 국내외에서 10여개 업체와 펀드가 참여했으며 이중 JP국민은행, 코람코, 맥쿼리, 모건스탠리, 아라인베스터즈 등 5개사가 본입찰 참여 업체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 인수자는 심사를 거쳐 7월 초께 결정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현재 JP모건은 이번 대우센터 빌딩 매각과 관련해 비밀유지협약(바인딩 조건)을 지키지 않은 업체에 대해서는 불이익을 주기로 했다.

대우센터빌딩 매각 가격은 금호아시아나그룹이 1조원 이상을 희망하고 있어 대우센터빌딩이 1조원 이상에 팔릴 경우 국내에서 가장 비싼 가격에 팔린 오피스 건물로 기록된다. 

유은정 기자 appl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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