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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사우디 시공법인 설립

최종수정 2007.06.11 14:29 기사입력 2007.06.1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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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11일 사우디 알코바에 사우디 유력기업인 알자밀(Al-Zamil)그룹과 공동으로 사우디 시공법인(GS건설아랍주식회사) 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법인 초기 자본금은 800만 사우디 리얄 (미화 213 만달러)로 GS건설이 51%, AGC(Arabian Gulf Construction Ltd)가 49%의 지분을 갖게 된다.

이번 시공법인 설립은 GS건설의 플랜트 건설 기술, 선진화된 경영 시스템 등과 중동지역에서 알 자밀 그룹의 지역적 노하우와 명성을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있다.

사우디 시공법인 초대 CEO로는 서명수 GS건설 상무가 선임됐다.

GS건설의 송하청 플랜트 기획관리담당은 “증가하는 중동지역의 플랜트 공사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각종 리스크를 분산하기 위해 사우디 지역에 플랜트 시공 법인을 설립, 시공역량을 강화 하고자 한다”며 설립 취지를 밝혔다.

GS건설은 작년 8월 현지 실사를 시작으로 1년연간 법인설립을 준비해왔으며, 기계.배관 등 특정 공종의 전문시공법인 형태로 출발해 향후 세계적 수준의 EPC 업체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정수영 기자 jsy@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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