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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자산운용, 테마펀드 출시

최종수정 2007.06.11 14:28 기사입력 2007.06.1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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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자산운용이 국내설정된 해외주식형 테마펀드에 분산투자하는 재간접펀드인 'KTB글로벌테마셀렉션재간접투자신탁'을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KTB글로벌테마펀드는 그동안 역외해외펀드만을 주로 편입했던 재간접 펀드와는 달리 역내해외펀드만을 대상으로 투자풀을 구성해 그 양도차익에 대해 비과세혜택을 누릴 수 있는 실속 있는 비과세 재간접펀드다.

글로벌테마펀드에 약 70%, 국내주식형에 나머지 30%수준을 투자한다는 기본 전략을 세우고 있다. 글로벌테마로는 럭셔리, 인프라, 헬스케어, 에코/워터, 거래소, 배당, 밸류 등 그동안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록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장가능한 테마에 분산투자하고 매분기별 운용성과 분석 및 펀드교체/비중조절을 통하여 수익을 최대한 추구하되 투자자의 위험은 최대한 감소시킨다는 전략이다.

특히 KTB글로벌테마펀드는 국내최대 펀드전문 자문사인 제로인펀드투자자문이 자체 DB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펀드평가사인 LIPPER의 DB를 활용한 투자 테마별 체계적인 양적/ 질적 평가를 통해 투자대상펀드를 발굴하고 KTB자산운용이 글로벌 네트워크의 시장전망자료들을 활용해 자산배분 등의 운용전략을 결정하게 된다.
 
KTB자산운용 장인환 사장은 "KTB글로벌테마펀드는 하나의 펀드로 세계적으로 검증된 우수 운용사들의 다양한 글로벌 테마형 펀드에 투자하고 각 테마별 상관계수도 낮아 투자리스크를 감소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장 움직임에 따라 전략적 대응도 가능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또 제로인 펀드투자자문의 정은호 사장은 "이미 운용중인 국내FOFs와 해외FOFs로 충분한 경험과 전문성을 확보한 제로인 펀드투자자문과 KTB의 뛰어난 운용능력의 결합은 펀드 자체의 안정성뿐만 아니라 운용상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 상품은 가입 후 90일 경과시 환매수수료 없이 언제든지 환매가능하며, 종류A(선취형), C(일반형) 두가지 수수료 체계의 종류형으로 출시된다. 이날부터 교보, 대우, 동부, 메리츠, 서울, 현대, CJ투자증권 각 영업점을 통해 이날부터 판매를 시작, 13일에 최초 설정되며 추가형 펀드로서 지속적인 수익증권 매입이 가능하다.

황상욱기자 ooc@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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