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액토즈소프트, 실적 개선 기대감에 강세

최종수정 2007.06.11 14:08 기사입력 2007.06.11 13:56

댓글쓰기

온라인 게임 개발 업체인 액토즈소프트가 연일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액토즈소프트는 11일 오전 1시 50분 현재 전일 대비 350원(3.18%) 오른 1만1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금요일 하루를 제외하면 3거래일째 3% 이상의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

이는 최근 액토즈소프트의 게임 '라테일'이 해외 시장에서 잇따라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실적 개선 기대감에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편 김강 액토즈소프트 대표는 이날 한 방송에 출연해 "라테일이 중국과 일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미국과 대만뿐만 아니라 폴란드 등 동유럽에서도 라테일에 대한 러브콜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액토즈소프트는 '라테일'을 지난해 중국과 일본에 수출한 데 이어 올해는 범아시아 지역을 넘어 세계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 대표는 "라테일에 이어 다음달부터 북경 올림픽을 겨냥한 온라인 탁구 게임인 '엑스스핀'의 해외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1분기 3년만에 최대 실적을 달성한 액토즈소프트는 올해 410억~420억원 매출, 60억~65억원의 영업이익을 목표로 잡았다.

하진수 기자 hjs@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