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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이틀째 조정..오후 들어 반등 시도

최종수정 2007.06.11 13:52 기사입력 2007.06.1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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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가 연 이틀째 조정을 받고 있다. 지난 주말 미국 증시가 큰 폭으로 반등한데 힘입어 1740을 다시 돌파하며 상승 출발했으나, 글로벌 긴축 우려에 이내 약보합세로 돌아서 장중 한 때 1709 선까지 밀렸다.

오후 들어서는 개인의 꾸준한 매수세로 보합선까지 반등, 1시46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2.20 포인트 내린 1725.08(0.12%)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72억원, 142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1694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추가 하락을 저지하는 모습이다.

한편 코스닥시장은 장초반 상승세를 오후 들어서도 이어가는 모습이다.

오전 한 때 하락세로 돌아서기도 했지만 오후 1시46분 현재 전날보다 3.79포인트 오른 764.42(0.49%)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47억원, 25억원 가량 순매수했고, 기관은 88억원 순매도했다.

조준영 기자 jjy@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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