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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보르도 풀HD TV 스페셜 에디션 출시

최종수정 2007.06.11 13:29 기사입력 2007.06.1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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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파브 보르도 풀HD LCD TV 스페셜 에디션' 3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보르도 풀HD 스페셜 에디션은 와이드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프리미엄 고객들을 겨냥해 기존 화면 아래에 위치했던 히든 (Hidden) 스피커를 화면 양 옆에 배치했다.

히든 스피커가 아래에서 옆으로 이동하면서 40인치 제품 기준으로 가로가 약 7cm 길어진 반면 높이는 1.3cm 줄어 전체적으로 그랜드하고 안정감 있는 디자인을 구현했다.

2007년형 보르도 LCD TV와 같이 은은한 푸른빛의 LED 조명과 섬세한 디자인의 고광택 블랙 테두리, 세련된 크롬 라인이 어우러져 인테리어 소품으로서의 품격을 높였다.

기능적으로는 1080p의 초고해상도를 구현하고 크리스털 블랙 패널을 탑재해 깊은 블랙과 어두운 화면에서도 세밀한 디테일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세계 최고 수준의 1만7000 대 1의 명암비를 구현하고 기존 대비 초록과 파랑의 색 영역을 더욱 확장해 표현해주는 '와이드 컬러 컨트롤 플러스(Wide color control plus)' 기술을 채용, 자연의 색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해 준다.

이 제품은 올해부터 더욱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ACAP(Advanced Common Application Platform) 양방향 데이터 방송 수신기능과 각종 AV기기와의 연결성을 강화해 주는 3개의 HDMI 단자, 그리고 집안 어디서나 쉽게 TV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오토 월 마운트(전동벽걸이) 지원이 가능하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윤부근 부사장은 "평판TV 시장이 풀 HD화, 대형화 하면서 소비자들의 니즈가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면서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욕구 만족을 위해 끊임없는 변화를 추구함으로써 세계 LCD TV 1위 자리를 확고히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가격은 40인치(LN40M92BD) 320만원대, 46인치(LN46M92BD) 420만원대, 52인치(LN52M92BD) 540만원대.

구경민 기자 kk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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