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90cm 높이에서 떨어져도 끄떡 없어요"

최종수정 2007.06.11 13:39 기사입력 2007.06.11 13:28

댓글쓰기

파나소닉 ‘터프북 CF-30’, ‘터프북 CF-19’ 출시

   
 
파나소닉이 출시한 '터브북 CF-30'
90cm 높이에서 떨어뜨려도, 분당 10mm 강수량에도 끄떡없는 안전한 노트북이 출시됐다.

파나소닉코리아는 충격에 강하고 방수와 방진 기능을 장착해 충격, 물, 먼지를 차단하는 안전한 노트북 ‘터프북 CF-30’과 ‘터프북 CF-19’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터프북 CF-30은 본체 주요 부분을 마그네슘 합금 케이스로 보호하고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는 진동을 흡수하는 특수 충격흡수 물질을 함께 알루미늄 케이스에 내장했다. 충격에 주로 접촉하는 외관 부분을 고무 패킹 처리했다. 내진 기능도 탑재, 달리는 차 안에서 데이터 손상 없이 작업을 할 수 있다. 열과 혹한에 노출돼도 이상 없이 사용 가능하다.

분당 10mm 강수량에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주요 접합부분에 특수 실리콘으로 코팅, 방수 기능뿐만 아니라 미세한 먼지나 모래가 노트북 안에 들어가지 않는다. 장갑을 낀 상태에서도 작동하는 터치 스크린을 장착했으며, 햇빛 아래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1000cd/㎡의 밝기 및 고투명도 완전평면 13.3인치 LCD를 장착했다.

노트북 손잡이에 터치펜을 꽂을 수 있는 펜홀더 기능과 블루투스 기능도 적용했다. 한번 충전한 표준 배터리로 약 8시간 동안 연속 사용이 가능하며 무선랜 기능도 있다.

크기는 302×67.5×285mm(W×H×D), 무게는 약 3.8kg이며, 가격은 550만원.

소형 모델인 터프북 CF-19는 기본적인 성능이 터프북 CF-30과 같으며 10.4인치 모니터가 180도 회전이 가능하다. 크기는 271×49×216mm(W×H×D), 무게는 2.25kg. 가격은 450만원.

채명석 기자 oricms@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