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현대오일뱅크는 이날 36명의 우수작 수상자를 발표하고, 상패와 상장을 수여했다.
서울 중구 환경재단 사무실에서 개최된 이날 시상식에는 신방호 부사장과 홍혜란 환경재단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한 달 동안 국내 아마추어 사진작가로부터 총 458편의 작품을 접수받았으며, 이 중 30편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현대오일뱅크와 환경재단은 이번 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6월 한 달 동안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 ‘그린아트페스티벌’ 환경사진 전시장에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윤종성 기자 jsyoon@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