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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법인, 스톡옵션 근거 마련 줄이어

최종수정 2007.06.11 11:59 기사입력 2007.06.1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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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상장법인들중 주식매수선택권 부여를 위한 근거규정을 정관에 반영하는 기업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코스닥상장법인협의회는 11일 주식매수선택권제도를 도입한 회사는 2006년도 804개사에서 2007년도 851개사로 증가했으며, 이사회결의에 의한 주식매수선택권 부여를 정관에 반영한 회사도 2006년도 709개사에서 2007년도 757개사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주식매수선택권과 유사한 제도로서 우리사주조합원을 대상으로 회사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우리사주매수선택권제도를 정관에 규정하는 회사도 2005년 10월 제도 시행 이후 점차 늘고 있다.

코스닥상장법인이 실제로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한 현황은 2004년 223개, 2005년 291개, 2006년 407개사에서 올해 459개 사로 전년대비 49.51% 증가했다.

또 주식매수선택권을 경영성과 또는 주가지수 등에 연동하도록 하는 근거를 정관에 규정하는 회사 수도 작년 275개사에서 올해 321개사로 전년대비 34.63% 늘어났다.

안승현 기자 zirokool@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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