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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한양대에 나노 반도체공학과 설립

최종수정 2007.06.11 11:53 기사입력 2007.06.1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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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는 한양대학교에 ‘나노 반도체공학과’를 신설키로 하고, 이와 관련한 산학 협약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한양대학교 본관 총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종갑 사장을 비롯하여 최진석 부사장(CTO), 박성욱 부사장(연구소장), 김시우 전무(CAO) 등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2007년 2학기부터 한양대학교 대학원에는 ‘NANO 반도체공학과’가 신설되며, 오는 2013년까지 6년 동안 석&8729;박사 120여 명을 양성하게 된다.

하이닉스는 매년 석사 15명, 박사 5명에 대한 연구비 및 장학금을 지원하며, 현장 필요 지식의 터득 및 실제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하이닉스의 연구개발 전문가가 강의에 직접 참여한다.

하이닉스 인사담당 송관배 상무는 “한양대와의 산학협약은 R&D(연구개발) 부문에서 대학과의 유기적인 산학협동을 통한 차세대 반도체 핵심 영역을 창출하기 위한 방법”이라며, “이와 함께 우수인재 확보를 위해서는 대학 및 대학원 교육과정에 적극 참여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하이닉스는 1996년부터 KAIST에 석&8729;박사과정인 `반도체공학프로그램(KEPSI)'을 개설한 후 전국 10여 개 주요대학과 다양한 우수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윤종성 기자 jsyoon@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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