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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먼브라더스, 올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 높여

최종수정 2007.06.11 11:13 기사입력 2007.06.1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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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투자은행 리먼브라더스가 올해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전망치를 4.3%에서 4.5%로 상향조정했다. 리먼브라더스는 한국의 내년 경제성장 전망치도 기존 4.8%에서 5.1%로 높였다.

11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리먼브라더스 홍콩사무소의 권영선, 로버트 서배러먼 이코노미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전망했다.

권 이코노미스트는 "한국이 수출 시장을 다양화하고 있으면서도 가격이나 품질 면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어 한국의 수출 전망을 보다 긍정적으로 보게 됐다"며 경제성장률 상향 조정 이유를 밝혔다.

리먼브라더스는 또 올해 한국은행이 금리를 조정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수정하고 올해 두 차례의 금리인상이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지난주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도 올해  한국의 GDP 증가율 전망치를 기존 4%에서 4.8%로, 내년 전망치는 4.5%에서 5.3%로 각각 상향조정했다.

김신회 기자 raskol@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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