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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풍방직, 코스피 상장으로 한국진출 타진

최종수정 2007.06.11 11:59 기사입력 2007.06.1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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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시 상장을 앞둔 중국기업 화풍방직의 채진영(사진) 회장은 코스피 상장을 계기로 한국의 기업들과 접촉해 국내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공모를 통해 모집한 자금을 인수합병과 설비 투자에 투입할 에정이다.

다음은 채진영 회장과의 일문 일답

▲ 한국증시의 매력은.
- 한국은 방직업종이 전통적으로 강하며 중국보다 기술적 우위를 누리고 있다. 한국증시 상장은 한국 방직기업과의 파트너쉽, 기술이전 등을 받는데 유리한 위치를 가져다 줄것으로 기대한다.

▲ 공모후 자금 용도는.
- 염색공장을 신설하거나 인수, 그리고 방사회사를 사거나 설비 경신에 사용할 계획이다.

▲ 배당 계획은.
- 지금까지 순이익의 30% 정도를 배당해왔다. 한국에서도 마찬가지로 배당을 실시할 것이다.

▲공시 준비는.
- 현재 기업 정보 공시와 관련해서는 주간사인 대우증권과 협의중에 있다.

▲상해 대신 한국을 택한 이유는.
- 한국증시의 제조업 PER가 더 높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관 사항이 홍콩과 한국이 달라 불편했다. 이는 주주총회 결의로 해결했으며 한국의 금융당국과 거래소에서 법률개선을 통해 많은 도움을 줬다.

▲향후 위환화 절상으로 인한 수출타격은 없나.
- 현재 수출은 OEM방식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위환화를 절상하더라도 타격은 별로 없다.

안승현 기자 zirokool@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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