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증협, 대만 증권인 대상 ‘한국자본시장 특설과정’ 개설

최종수정 2007.06.11 11:59 기사입력 2007.06.11 11:59

댓글쓰기

한국증권업협회 증권연수원은 대만 증권선물연수원(SFI)과 연계해 11일부터 4일간 대만의 증권사, 거래소 및 예탁결제원 등의 증권관련기관 관리자급을 대상으로 '한국 자본시장 특설과정'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최근 증협과 증권·금융인력의 공동교육 및 협력강화를 주요내용으로 SFI와 체결한 MOU의 첫 사업으로,  대만 증권산업 종사자의 전문지식 습득과 한국 자본시장의 발전전략 벤치마킹 등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설계됐다. 

증권업협회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은 국내 금융지식을 전파하는 해외 금융인 대상 유료 연수과정으로서 추후 동남아 등 이머징 마켓에 한국형 금융시스템 수출을 위한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