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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직장 선택 복리후생 가장 중요

최종수정 2007.06.11 10:22 기사입력 2007.06.1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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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취업준비생, 복리후생-연봉-비전·적성 순 첫 직장 선택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들은 첫 직장의 선택기준으로 복리후생을 최우선으로 꼽았다.

토익 및 취업 커뮤니티 사이트인 해커스 토익(www.hackers.co.kr)은 최근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 1016명을 대상으로 ‘첫 직장의 선택 기준’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취업준비생들은 첫 직장의 선택기준으로, ‘주 5일 근무 등 복리후생이 좋아 마음 편히 다닐 수 있는 곳’에 가장 많은 298표(29.3%)를 던져 공무원·공기업 취업열기 등 복지와 안정을 중요시 하는 최근 취업 트렌드와 무관하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이어 높은 연봉(286표, 28.1%)과 비전 및 하고싶은 일(276표, 27.2%)이 약간의 차이로 뒤를 이었다. 과거 연봉이나 적성이 직장 선택의 주요 기준이었던 것에 비해 달라진 모습이다.

한편, 대기업에 대한 선호는 8.3%, 정년보장은 5.3%에 그쳐 무조건적인 대기업 선호 및 평생직장에 대한 직업관은 상당부분 바뀌어 있음을 엿볼 수 있었다.

해커스 구민경 팀장은 “개인주의 성향이 강하고 자기개발을 중시하는 대학생들이 늘어나면서 직장선택에도 처음부터 주 5일 근무제 등 복리후생이 잘된 기업을 선택하려는 경향이 강해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채명석 기자 oricm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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