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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나온, US여자오픈 예선으로 '강행군'

최종수정 2007.06.11 12:09 기사입력 2007.06.11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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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나온(19)이 다음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 출전을 위해 '강행군'에 나서게 됐다.

민나온은 맥도널드LPGA챔피언십을 마치고 곧바로 메릴랜드주 로크빌로 이동해 다음날 US여자오픈 시드권 확보를 위해 최종 예선에 출전한다. 이번 예선은 특히 36홀스트록플레이로 치러져 민나온으로서는 체력 부담을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관건이 됐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현재의 숙소에서 약 40분 거리의 비교적 가까운 곳에서 대회가 열려 이동의 부담이 덜하다는 것. 민나온의 부친 민영환 씨는 "30위 안에 들어야 본선에 나갈 수 있는데, 지금의 샷 감각이면 본선 진출은 무난할 것 같다"고 말했다.

US여자오픈 예선전은 같은 날 미국 전역 7곳에서 동시에 열리는데 민나온이 출전하는 메릴랜드주의 예선은 LPGA투어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30장의 본선 티켓이 배정됐다.

민나온은 "체력적으로 힘든 것이 사실이지만 반드시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서 다시한번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민나온은 한편 22일부터 뉴욕주 피츠포드에서 열리는 LPGA 투어 웨그먼스 대회에 출전할 계획이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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