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대회’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야간행군은 8일 오후 8시부터 다음날 4시까지 오대산에서 하조대 해수욕장까지 20Km가 넘는 구간에서 실시됐다.
박성표 사장은 "행군을 마친 것을 보고 놀랐다”며 “앞으로도 비전2012의 달성을 위해 오늘의 벅찬 감동을 계기삼아 마음을 하나로 모아 나가자”고 당부했다.
정수영 기자 jsy@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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