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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월 중국무역흑자는 857,2억달러

최종수정 2007.06.25 13:21 기사입력 2007.06.1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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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무역흑자 속도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일본 언론은 11일 중국의 올 1∼5월까지의 무역흑자는 857억2000만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중국 상무성 관계자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0%이상 증가한 수치다.

일본 언론은 또 1∼5월까지 중국의 수출액은 4435억달러, 수입은 3678억달러였으며 5월 한달간 중국의 무역흑자는 기존 이코노미스트가 예상한 188억달러를 훨씬 늘어난 224억1000만달러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중국의 4월 한달간 무역흑자는 169억 달러였다.

일본 언론은   "중국의 무역흑자가 지금과 같은 속도로 가속화 된다면 올해 상반기에 1100억달러에 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일본 언론은 또 중국의 5월 한달 철강수출은 월초 연휴가 이어진 영향도 있어 과거 최고를 기록한 4월의 716만톤에서 617만톤이 감소했지만 중국의 1∼5월까지 철강제품수출은 2744만톤으로 이란등 중동국가의 매입 등으로 117%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중국의 1∼5월까지 철강제품 수입 역시 728만톤으로 같은 기간의 중국 철강무역수지는 2016만톤 흑자가 됐다고 일본 언론은 전했다.

한편 중국의 5월달 무역수지는 12일 중국 세관당국이 발표할 예정이지만 발표가 빨라질 가능성도 있다고 일본 언론은 예상했다.

박용준 기자 sasori@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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