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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증감위, 하이퉁증권 우회상장안 최종 승인

최종수정 2007.06.11 10:28 기사입력 2007.06.1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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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증권사들도 상장 준비

하이퉁증권이 중국의 첫 우회상장 증권사가 될 전망이다.

증권감독위원회(CSRC)는 지난 8일 하이퉁증권사의 우회상장안을 정식 승인했다. 이로써 하이퉁증권은 중국 A시장(중국 본토의 내국인 전용시장)에 정식 상장되게 됐다.

시장의 관련 인사들은 하이퉁증권의 우회상장 승인이 정부의 증권사 상장 장려 의지를 다시한번 보여준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하이퉁증권은 상하이도시농상사주식유한공사의 0.347주를 2.01위안에 맞바꿔 우회상장하게 된다.

하이퉁증권 우회상장 승인 후 CSRC는 다음 주 주제 회의를 통해 일부 증권사들의 우회상장안을 논의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궈타이쥔안, 둥팡, 광다, 궈신, 자오상, 인허, 화타이, 더방, 팡정, 싱예 등 증권사들이 적극적으로 A시장 상장을 모색 중이며 일부 증권사들은 이미 주간사 선정을 마친 상태다.

베이징=송화정 특파원 yeekin77@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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