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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장중 시총 비중 10%대 회복

최종수정 2007.06.11 09:35 기사입력 2007.06.1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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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주 삼성전자가 2거래일 연속 오르며  장중 한때 시가총액 비중 10%대를 회복했다.

삼성전자는 11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지난 주말(8일)보다 7000원(1.05%)오른 57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가총액도 85조1390억원으로 불어나 유가증권시장 전체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0.04%로 높아졌다.

삼성전자는 특히 이날 57만8000원에 시초가를 형성, 장중 한때 2.27%가 오른 58만5000원까지 치솟으며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하지만 상승으로 출발했던 코스피 지수가 하락세로 반전되면서 주가는 조정양상을 보이며 상승세가 주춤거리고 있는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8일 54만8000원에 거래를 마감하면서 1999년 10월 20일 이후 7년 7개월 만에 처음으로 시가총액 비중 10% 아래로 내려섰었다.

이 후 삼성전자는 D램가격 인상과 함께 가격 메리트가 부각되면서 주가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

이민희 동부증권 애널리스트는  "공급과잉과 D램가격 하락으로 단기간 주가도 내림세를 보여 가격 메리트를 확보했지만 최근 상승은 기술적 반등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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