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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에너지 보호책 강화...'에너지 감시단' 출범

최종수정 2007.06.11 09:18 기사입력 2007.06.1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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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차이나데일리는 11일(현지시간) '에너지절약경찰' 별칭을 단 22개 에너지 감시단이 당국의 에너지보호법 위반 사항을 적발하는 등 베이징 시 정부가 부여한 업무에 본격 착수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호텔, 사무용 빌딩, 쇼핑몰과 공공장소 등 에너지 및 천연자원 소비가 주로 이뤄지는 장소에 대한 감시를 주 업무로 하고 있다.

왕치산 베이징 시장은 '2007베이징국제에너지절약' 개막식 행사에 참석해 "빠른 경제 발전 속도와 도시화, 중국인들의 생활 수준 향상 등으로 에너지 소비가 과다하게 증가함에 따라 이 같은 정책을 내놓았고 점차 에너지 보호 정책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베이징 시 통계에 따르면 지난 1998년 이래 베이징 시는 녹색사업을 확대하고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는 고기술을 도입하는 등 환경문제 해결에 총 1200억위안을 지출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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