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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車, 다랏지역 대중교통 개선 프로젝트 수주

최종수정 2007.06.26 09:16 기사입력 2007.06.1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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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자동차와 베트남 현지 협력업체인 푸옹짱다랏이 베트남 중부 람동성의 대중교통 활성화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현지 언론 탄니엔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설립될 푸옹짱-대우자동차판매 합작사는 1550만달러(약 144억3050만원)로 람동성 중심지인 다랏과 다른 지역을 연결하는 버스·택시 운송체계, 정류장, 주차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다.

주차시설 공사는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프로젝트는 내년부터 시작된다. 이로써 휴양지 다랏을 찾는 관광객과 현지인의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선선한 날씨와 시원한 경관을 자랑하는 다랏은 그 동안 베트남인들 사이에서 최고의 신혼 여행지로 각광 받아왔다. 하지만 형편없는 도로 등으로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은 뜸했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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