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티엘아이, 자회사와 합병 호재..목표가↑

최종수정 2007.06.11 08:57 기사입력 2007.06.11 08:37

댓글쓰기

유화증권은 11일 티엘아이에 대해 경쟁사의 공급 감소와 주력제품인 T-Con 제품의 점유율 확대로 목표주가를 1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조승관 애널리스트는 "경쟁사의 공급 감소로 모니터ㆍ노트북용 제품의 점유율이 상승할 것으로 추정되고 TV용 제품을 주로 공급하는 업체의 공급 감소로 인해 TV용 제품의 출하량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조 애널리스트는 이어 "이에 따라 LPL내  T-Con 점유율이 지난해 41%에서 올해 61%로 확대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올해 자회사인 화인아이씨스와 합병을 실시해 화인아이씨스가 BOE-OT LDI 소요량의 30% 수준을 공급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향후 신규매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그는 말했다.

조 애널리스트는 "합병을 통해 신규 고객을 확보했고 기존  T-Con 단일제품에서 LDI로 제품 다양화에도 성공했다"고 밝혔다.

유민진 기자 jyyu@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