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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구조조정 막바지·수익성 개선중..'매수'

최종수정 2007.06.11 08:59 기사입력 2007.06.11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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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증권은 11일 대상에 대해 구조조정이 마무리 단계이고 수익성 개선을 위한 노력이 진행중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7000원을 제시했다.

정효진 애널리스트는 "지난 1998년부터 시작된 구조조정이 막바지에 이른 것으로 판단된다"며 "오랜 구조조정의 과정에서 일회성 비용들이 계속적으로 발생해 투자자들의 신뢰도를 떨어뜨려 왔지만 향후 추가적인 일회성 비용의 발행 확률은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적자사업부인 핵산제품생산을 인도네시아 공장으로 이전할 계획이며 신선사업부문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대상FNF로 양도하기로 했다"며 "적자사업부의 이전 및 정리로 식품사업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사업부문의 분리로 매출액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적자사업부문의 분리와 해외 이전으로 영업이익률은 전년대비 1.1%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수익성 개선효과는 사업부문 조정비용 발생이 마무리되는 내년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그는 밝혔다.

유민진 기자 jyyu@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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