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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편광판 등 정보소재 회복세

최종수정 2007.06.11 08:36 기사입력 2007.06.11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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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투자증권은 11일 LG화학에 대해 하반기 정보소재 부문의 이익모멘텀이 뚜렷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7만6000원에서 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CJ투자증권 이희철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LG화학의 석유화학 사업은 3분기부터 NCC 공장의 감가상각비가 대폭 감소하는 반면 2-EH, PVC 등의 호조세는 지속돼 향후 이익기여도가 꾸준히 높을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정보전자소재는 당초 예상보다 빨리 회복되면서 1분기 대비 호전이 뚜렷해 하반기 전망은 더욱 양호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 애널리스트는 "LCD 편광판의 주문량이 IT경기 회복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2차전지도 실적 악화 요인이었던 각형(휴대폰) 전지의 가동률이 LG전자 등의 오더 확대로 상승하면서 적자폭이 빠르게 줄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또 "PVC 개선으로 중국법인의 실적도 개선된다면 투자자산 가치가 더 향상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LG석유화학 등의 통합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조인경 기자 ikjo@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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