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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인터텍, 2Q 주가 턴어라운드 기대..'매수'

최종수정 2007.06.11 08:47 기사입력 2007.06.11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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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증권은 11일 신화인터텍에 대해 내년부터 외형성장이 확대되고 2분기 주가 턴어라운드를 기대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400원을 제시했다.

장인범 애널리스트는 "매출액이 지난해 대비 67%나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판매가격의 급격한 하락과 고휘도 확산필름의 개발지연으로 영업이익률이 4.3% 수준까지 하락하고 수익성이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특히 올해 1분기는 삼성전자향 광학필름의 판매가격이 평균적으로 20%나 하락하면서 영업손이 소폭 적자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장 애널리스트는 "그러나 광학필름부문의 4∼5월 매출액이 이미 22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되고 하반기부터는 고휘도 확산필름의 판매가 본격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해외공장의 설비투자도 공격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내년부터 외형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신화인터텍은 반사필름, 확산필름 등 LCD BLU에 채용되는 각종 광학필름을 주로 생산하는 업체며 주요매출처는 삼성전자이며 LG필립스LCD, AUO, CPT 등에도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유민진 기자 jyyu@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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