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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고객서비스 마케팅에 통합..조직개편

최종수정 2007.06.11 08:32 기사입력 2007.06.11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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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애프터서비스 조직을 마케팅 조직으로 통합하는 등 조직개편을 통해 고객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LG전자는 최근 조직 개편을 통해 고객 서비스 조직을 국내와 해외 부문으로 나눠 각각 국내, 해외 마케팅팀에 통합 배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LG전자는 한국 마케팅 부문에 상무급 한국 서비스 담당을 신설, 국내서비스 조직을 맡기고 산하에 수도권 등 지역별로 3~4개 팀을 구성했다.

그동안 한국 마케팅 부문은 하이프라자 등 유통 조직을 관리해 왔으며 전국 서비스센터 120여곳은 고객서비스 부문이 별도로 관리해 왔다.

LG전자는 또 3총괄 6대표 체제의 해외 마케팅 조직에도 서비스 조직을 통합시켜해외 시장에서 마케팅과 함께 원활한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국내외에서의 전체적인 서비스 품질을 관리하고 지원하는 조직을 신설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 서비스 접점에 있는 애프터서비스와 서비스 품질관리를 맡는 서비스 조직을 마케팅 조직과 합친 것은 고객 서비스와 마케팅 활동을 결합한 새상품과 서비스를 만들어 고객 만족을 높이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LG전자는 디스플레이 사업 부문 구조조정을 통해 TV 사업 부문을 PDP TV와LCD TV로 나눔으로써 상호 경쟁에 따른 품질 향상을 도모했다.

김진오 기자 jo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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