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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美 빌보드지 표지를 수놓다

최종수정 2007.06.11 08:15 기사입력 2007.06.11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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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겸 가수 박진영(35)이 지난 9일 발매된 16일자 빌보드 표지를 장식했다.

박진영은 빌보드지 표지에 아시아의 독특한 문양을 배경으로 얼굴이 전면에 담긴 광고를 게재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이하 JYP) 11일 "빌보드지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대중음악 전문지이며, 빌보드 차트로도 전세계 팝 음악의 인기 척도"라며 "이 곳에서는 몇 년 전부터 잡지의 권위와 위상에 맞는 아티스트와 회사에 한해 표지를 광고면으로 할애하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빌보드 표지는 잡지의 얼굴이어서 심사기준에 부합하는 아티스트에게 1만5000 달러 이하의 저렴한 가격으로 광고를 게재토록 한다"고 덧붙였다.

JYP는 박진영이 선정된 이유로 빌보드지가 미국에 진출한 그가 윌 스미스ㆍ메이스ㆍ캐시 등 인기 팝스타들의 음반에 참여한 경력과 20일 뉴욕 맨해튼에 음반기획사 JYP USA를 설립하는 점을 꼽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표지 뒷면은 박진영과 미국 최고의 프로듀서인 릴 존(Lil Jon)이 공동 프로듀싱하는 한국 신인 여가수 민(Min)의 음반 발매 계획 광고로 채워져 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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