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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금속, 터키법인 건설로 성장성 확보..목표가↑

최종수정 2007.06.11 07:59 기사입력 2007.06.11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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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11일 대양금속에 대해 터키 현지법인 건설로 수출 중심의 성장성을 확보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만65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양기인ㆍ전승훈 애널리스트는 "세계 니켈수급은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니켈 광산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는 2012년까지 공급부족 상태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이에 따라 스테인레스강 경기는 고수익의 장기 호황기를 구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양ㆍ전 애널리스트는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162억원, 181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전망"이라며 "지난해 7차례 판매가격 인상분이 풀로 반영되고 올들어 이미 5차례 인상돼 메탈 게인(Metal Gain)이 지속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말까지 터키에 스테인리스 냉연공장을 건설한다"며 "터키의 2007년, 2008년 GDP  성장률은 각각 5.0%, 6.0%로 세계 평균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고 스테인리스 공장이 없어 신성장동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현재까지 현금출자 700만달러와 현물출자 35억원이 이뤄진 상태고, 추가 투자금액은 현물 100억원이 예상된다"며 "현물은 기계장치로 안산공장의 유휴 설비와 저가에 인수한 설비로, 투자비 부담은 크지 않고 성장동력은 기대되는 해외 진출로 평가된다"고 덧붙였다.

김지은 기자 je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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