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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업체 카슈미나, 對 인도 수출 계약

최종수정 2007.06.26 09:16 기사입력 2007.06.1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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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고의 타이어제조업체 카슈미나가 인도 굴지의 타이어업체 JK타이어와 자동차 타이어·튜브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베트남 국영통신 VNA가 최근 보도했다.

이번 계약은 1700만달러(약 158억2700만원) 규모로 카슈미나는 JK타이어에 트럭용 타이어 18만개와 튜브를 공급하게 된다.

인도로 수출되는 카슈미나 타이어는 'JK타이어' 상표를 붙인 가운데 시장에 선보인다. 이후 소비자 반응에 따라 '카슈미나' 상표 아래 판매될 예정이다.

카슈미나는 JK타이어의 최신 기술을 이전 받음으로써 생산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카슈미나는 2005년 12월 상장한 베트남의 주요 고무생산업체로 트럭·경트럭·오토바이·자전거 타이어와 튜브가 주력 상품이다.

36개국에 수출하는 카슈미나는 연간 38%의 높은 성장률과 1400만달러의 연간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카슈미나는 지난해 독일의 콘티넨털그룹과 손잡고 유럽에 자동차·오토바이 타이어 및 튜브를 수출하고 있다. 대(對) 일본 수출 계약도 체결한 상태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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